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|||
5 | 6 | 7 | 8 | 9 | 10 | 11 |
12 | 13 | 14 | 15 | 16 | 17 | 18 |
19 | 20 | 21 | 22 | 23 | 24 | 25 |
26 | 27 | 28 | 29 | 30 | 31 |
- 가난한이들을위한교회
- 백팩과캐리어조합
- 로마가성비호텔
- 나혼자유럽여행
- 취준시작
- 아시아나타고스페인가기
- 사그라다파밀리아박물관
- 바르셀로나도착
- 똑똑하게가방싸기
- 성가족성당기념품
- 로또번호가뭔가요
- 용왕님께전해다오
- 바르셀로나호스텔추천
- 반가워2024년아
- 여행짐싸기의달인
- 홀로서기시작
- 만능뽀르파보르
- 이너백활용
- 여자혼자유럽여행
- 도난방지템필수
- 사그라다파밀리아
- 성가족성당역사
- 프라하숙소추천
- 24인치캐리어싸기
- 나혼자유럽
- 고둥씨친구들과의조우
- 여성전용호스텔
- 미토도가방
- 다이소는사랑입니다
- 우노세르베사
목록고둥씨의 세상구경_해외 (30)
술취한 고둥씨의 인생 여행
사그라다 파밀리아 바실리카 성 가족 성당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- 주소: Carrer de Mallorca, 401, 에샴플레지구 - 입장료: 26유로 - 관람팁: 일요일 아침 미사 무료 참여, 투어라이브 음성가이드 활용 - 기념품: 사그라다 파밀리아 책, 북마크 추천 글/사진 술취한 고둥씨 가우디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내부를 숲과 나무를 형상화 한 모습으로 설계했다.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 깊고 깊은 아늑함은 숲 속 공간과 같다. 사그라다 파밀리아 역시 그렇게 될 것이다.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내부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내부에 들어서면 마치 천장을 향해 우람하게 가지를 뻗은 고목과 같은 기둥에 압도된다. 가우디는 나무의 형태와 구조를 따른 이 기둥이 성당을 지탱하도록 구성했다. 이 기둥들은 각기..
사그라다 파밀리아 바실리카 성 가족 성당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- 주소: Carrer de Mallorca, 401, 에샴플레지구 - 입장료: 26유로 - 관람팁: 일요일 아침 미사 무료 참여, 투어라이브 음성가이드 활용 - 기념품: 사그라다 파밀리아 책, 북마크 추천 글/사진 술취한 고둥씨 내 여행의 시작이 바르셀로나인 이유 바로 사그라다 파밀리아, 성가족성당을 보기 위함이다. 스페인 건축의 아버지라 불리는 안토니오 가우디의 대역작이자 아직까지 미완성 상태인 대성당이다. 바르셀로나 여행 1일차, 그 시작을 일요일 아침 미사 참여로 열었다. 바르셀로나에 토요일 저녁 도착 일정으로 간다면 일요일 아침 미사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. 물론 이른 아침 찾아가 줄을 서야 하는 번거로..
여기가 유럽인가요?출국 수속과 입국 수속 1. 인천 국제공항(ICN) 출국 수속 2. 바르셀로나 엘프라트 국제공항(BCN) 입국 수속 글/사진 술취한 고둥씨 1. 인천 국제공항에서 출국하기 우리나라에서 스페인 바르셀로나까지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직항편을 이용할 수 있다. 인기 여행지인 바르셀로나까지는 루프트한자나 에어프랑스 등의 경유편도 꽤 많다. 나는 아시아나항공(OZ511) 인천(ICN, 11:15) 출발 → 바르셀로나(BCN, 17:50) 도착편을 탑승했고 도착지까지 약 13시간이 소요됐다. 당분간 롱디 커플이라는 사실에 은근 기분이 좋아 보이는 남자 친구를 뒤로하고 체크인 완료 :) 여행은 모름지기 공항에서부터 즐겨줘야 그 맛이 산다. 이번 여행은 장기전이라 아쉽지만 면세점은 가볍게 패스하고..
술취한 고둥씨의 유럽여행 준비물품 총정리 유럽여행 준비물품 체크리스트 다운로드 글/사진 술취한 고둥씨 자신의 여행 스타일과 일정에 맞는 가방을 구매했다면 이제 그 가방에 들어갈 물품을 준비할 차례다. 물품 구입 시 고려사항은 의외로 간단하다. 현지에서 조달 가능한 것은 과감히 버리기! 대신 현지 구입이 어렵거나 우리나라에서 살 때보다 비싼 물품은 꼭 준비해 갈 것! 나는 포르투갈, 영국, 이탈리아에서 보조 배터리와 핸드폰 연결선을 반복해서 구매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돌아오는 날까지 멀쩡하게 살아남은 것이 없었다. 같은 made in China 제품도 어디서 사느냐에 따라 질이 다르고 가격은 한국의 3배는 족히 더 부른다. 심지어 런던에서는 정찰제가 아닌 곳이 많아서 부르는 게 값이었다. 이번 포..